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플하임 제국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RPG]] 《[[파이널 판타지 XV]]》에 등장하는 [[제국]]. 수도는 그랄레아. 거대한 기계화 문명을 가진 국가로 이오스 세계에서 [[루시스 왕국]]을 제외한 모든 세계를 정복한 희대의 대제국이다. 본작 플레이 중 수도인 그랄레아의 일부를 조금씩 돌아다닐 일이 있는데 도시 분위기가 전제적으로 사막 분위기가 나며 굉장히 척박하고 칙칙하고 어둡다. 다만 debug mod로 낮의 그랄레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, 전반적인 모습은 루시스의 수도인 인섬니아와 같은 현대 도시다. 그러나 본작에서는 비중이 없었지만 영화 [[킹스글레이브]]나 [[에피소드 아덴]]에서라도 자세히 묘사했던 [[루시스 왕국]]과는 달리 니플하임 제국의 도시 묘사는 굉장히 허술하고 컨셉아트조차 거의 없으며 그나마 있는 것도 위 사진에서 보이듯 어둡칙칙한 야경이 전부이고, 본작에서도 잠시 외곽 지역만 돌아다니는 것이 전부이다. 때문에 국가의 분위기라던지 도시 모습을 자세히 구경하는 것이 불가능하다. 무엇보다도 본작을 호평하는 측에서 내세우는 가장 큰 이유가 특이하면서도 아름다운 도시의 묘사인데, 참 아쉬운 부분이다. 제국군의 제식 장비나 의복 스타일이 흡사 중세 십자군 기사를 연상하게 한다. 거기에 빌딩만한 거대한 악마[* 개조를 받은건지 애초애 그런 존재인지는 알수없지만 좌우 양측에 무수한 미사일이 견납되어 있다.][* 미사일이라기 보다는 FF7의 다이아몬드 웨폰이다. 생긴것부터. 여담이지만 고대의 왕들은 완전 나이츠오브라운드. 데몬 중에는 FF6의 올토로스도 있다!]와 각종 몬스터들도 병기화해 다루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. 의외의 설정이라면 인게임 시점에선 대립하게 된 [[루시스 왕국]] 하고는 이전에는 꽤 우호적인 관계로 지냈고 [[레기스 루시스 카일룸|레기스]] 왕의 의전용 차인 레갈리아 역시 니플하임 제국 쪽의 기술을 들여와서 제작한 차라는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